에프앤리퍼블릭 "최대주주 보유주식 가압류"
양지윤 2022. 10. 4. 17:34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에프앤리퍼블릭(064090)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에프앤코스메딕스의 하나증권에 대한 별지 기재 예탁유가증권에 관한 공유지분을 가압류한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 채무자는 당사의 최대주주 에프앤코스메딕스이며, 가압류가 실행될 경우 당사의 최대주주는 제이준코스메틱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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