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네서점 20% 책값 할인 이번 달부터 재개
JTV 2022. 10. 4.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네서점이 책값을 최대 20% 할인해 팔면 깎아준 책값을 전주시가 지원하는 전주책사랑 포인트 사업이 재개됩니다.
전주시는 지난 8월 예산이 소진돼 중단했던 전주 책사랑 포인트 '책쿵20'사업을 위해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이번 달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에서는 이 사업이 처음 도입된 지난해 지역 서점 42곳이 13억 원의 매출을 올려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네서점이 책값을 최대 20% 할인해 팔면 깎아준 책값을 전주시가 지원하는 전주책사랑 포인트 사업이 재개됩니다.
전주시는 지난 8월 예산이 소진돼 중단했던 전주 책사랑 포인트 '책쿵20'사업을 위해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이번 달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에서는 이 사업이 처음 도입된 지난해 지역 서점 42곳이 13억 원의 매출을 올려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변호사 “혹시 몰라서 방검복 입었는데…너무나 큰 충격” (종합)
- 파리 패션위크 최고의 10분…스프레이 뿌리자 '드레스' 완성됐다
- “각목 테러 뒤 정신병원 입원…돈 없다고 배 째래요”
- 박수홍,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병원 긴급 후송
- 허리케인 이언, 그 후…시내 곳곳서 상어 · 바다사자 등장했다
- 김건희와 칼 든 검사 싣고…학생 공모전 금상 '윤석열차'
- “어제 하늘나라 보내드렸다”…넬 김종완, 관객 울린 무대
- “누구 인생 망치려고”…8차선 도로에 머리 걸치고 '쿨쿨'
- 전 여친 모친도 스토킹…“딸 간수 잘 해라” 협박한 20대
- 킴 카다시안, 인스타로 가상화폐 '뒷광고'…18억 원 벌금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