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돈 SBS 선임기자,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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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54) SBS 선임기자 겸 한국체육기자연맹 명예회장이 아시아체육기자연맹(AIPS ASIA) 회장에 선임됐습니다.
정희돈 회장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아시아체육기자연맹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4년 임기의 신임 회장에 선임됐습니다.
한국인이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이 된 것은 1990년 박갑철 전 조선일보 기자에 이어 정희돈 회장이 두 번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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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54) SBS 선임기자 겸 한국체육기자연맹 명예회장이 아시아체육기자연맹(AIPS ASIA) 회장에 선임됐습니다.
정희돈 회장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아시아체육기자연맹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4년 임기의 신임 회장에 선임됐습니다.
아시아체육기자연맹은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아시아 지부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30개 나라 3천여 개 언론사 1만7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정희돈 회장은 아시아 대표로 AIPS 부회장에도 선임됐습니다.
한국인이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이 된 것은 1990년 박갑철 전 조선일보 기자에 이어 정희돈 회장이 두 번째 사례입니다.
(사진=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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