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5~7일 한마대동제..3년 만에 대면으로

강정태 기자 2022. 10. 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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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는 5일부터 사흘간 '개교 76주년 기념 한마대동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건전한 축제문화의 정착을 위해 주점이 없는 '무알콜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정문 도로변과 본관 앞에 각종 먹거리 부스, 이벤트 부스 등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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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축제문화 위해 무알콜 축제로 진행
경남대 축제 홍보포스터.(경남대 제공)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대는 5일부터 사흘간 ‘개교 76주년 기념 한마대동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건전한 축제문화의 정착을 위해 주점이 없는 ‘무알콜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정문 도로변과 본관 앞에 각종 먹거리 부스, 이벤트 부스 등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대운동장 중앙무대에서는 학내 동아리 공연과 연예인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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