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 숲에 호랑이가 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6일까지 환경재단, 용인문화재단과 호랑이 보전 캠페인 '숨을 위한 숲, 그곳에는 호랑이가 산다'를 개최한다. 4일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열린 캠페인 선포식에 참석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앞쪽 가운데 남성), 정길배 용인문화재단 대표, 박수용 작가, 한승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뒷줄 왼쪽 남성부터)과 어린이 100여 명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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