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정화조 배관 파열 '주저 앉은 도로'

정진욱 기자 2022. 10. 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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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4일 오후 2시 43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인근 상가 도로의 지하 매설 정화조가 폭발해 도로가 주저앉았다. 소방당국이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인천계양소방서 제공)2022.10.4/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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