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만기연장·상환유예 현장 점검

장동규 기자 2022. 10. 4.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전담창구를 방문해 은행의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지원 노력을 격려하고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날 이 원장은 간담회 직후 취재진 질문에 "건전성 이슈에 대해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점검을 한 바가 있고 그에 따른 충당금 정책도 금융권과 많이 협의해서 우려하는 만기연장·상환유예 관련 건전성 이슈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전담창구를 방문해 은행의 대출 만기연장·이자 상환유예 지원 노력을 격려하고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이날 이 원장은 간담회 직후 취재진 질문에 "건전성 이슈에 대해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점검을 한 바가 있고 그에 따른 충당금 정책도 금융권과 많이 협의해서 우려하는 만기연장·상환유예 관련 건전성 이슈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한 살 이하 손주에게 물려준 재산 '1000억'
YG "제니 개인사진 최초 유포자 경찰수사 의뢰"
쥐도 새도 모르게 인사이동 당했다
"둘째 가진 줄"… 홍현희, 김지민 놀라게 한 물건?
"괴물 상대하려면 나도 괴물 되겠다"… 박연수 왜?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 결혼… 신랑은 사업가?
손예진♥현빈 심야영화 데이트?… 달달한 일상 공개
공무원 3000명, 월급외 연 '3400만원' 이렇게 벌었다
미모 실화?… 송가인, '예쁨 한도 초과' 셀카 공개
"국민 상대로 이자 장사"… 5대 금융지주, 수익이?

장동규 기자 jk3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