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남구, 합창단원 40명 공개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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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오는 7일까지 합창단원 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살거나 기존에 남구 합창단원으로 활동한 주민이다.
남구 합창단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오는 10·11월 남구 합창단 정기 연주회에서 활동한다.
광주 남부소방서는 오는 20일까지 의용소방대원 16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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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7일까지 합창단원 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심사곡은 한국 가곡 1곡이다. 심사 지표는 음정과 박자, 가창력, 무대 매너 등이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살거나 기존에 남구 합창단원으로 활동한 주민이다.
신청 서류는 남구 문화관광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면접은 1차 심사를 통과한 주민을 대상으로 10월 중순께 열린다.
남구 합창단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오는 10·11월 남구 합창단 정기 연주회에서 활동한다.
◇ 남부소방, 의용소방대원 16명 모집
광주 남부소방서는 오는 20일까지 의용소방대원 16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할 의용소방대원은 남성 11명, 여성 5명이다.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구조, 구급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고 화재 예방 활동을 하는 봉사조직이다.
지원 자격은 남구에 사는 만 20세~65세 미만 주민이다.
신청은 남부소방 3층 119재난대응단을 찾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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