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유기농엑스포 '인기몰이'..개막 닷새째 입장객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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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개막 닷새 만에 입장객 2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엑스포가 개막 닷새째인 이날 오후 2시쯤 20만번째 입장객을 맞았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개막 사흘 만에 입장객 10만명, 닷새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며 "입장객 72만명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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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개막 닷새 만에 입장객 2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막을 올린 엑스포가 개막 닷새째인 이날 오후 2시쯤 20만번째 입장객을 맞았다.
20만번째 입장객은 '충북 양봉인 한마음대회' 참가를 위해 괴산을 방문했다가 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박진옥씨(68·청주)다.
신송규 괴산군의장과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이날 박씨에게 꽃다발과 함께 4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하고 20만번째 입장을 축하했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개막 사흘 만에 입장객 10만명, 닷새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며 "입장객 72만명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엑스포는 개막 사흘 만인 지난 2일 입장객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건강한 먹거리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촌 최대 유기농 축제인 이번 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16일까지 괴산엑스포광장 일대에서 진행한다.
주제전시관, 산업관, 국제협력관, 진로체험관, 곤충생태관, 생태체험관, 야외전시장 등의 전시관과 야외전시체험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엑스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입장권은 현장판매소와 온라인(네이버, 쿠팡 등)에서 살 수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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