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춘사국제영화제' 밝힌 청량미
안병길 기자 2022. 10. 4. 16:32

레드카펫 위 색다른 매력의 비주얼을 뽐냈다.
걸그룹 버스터즈가 처음으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밝혔다.
소속사 마블링이엔엠은 4일,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버스터즈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춘사국제영화제’의 주관사인 일본 프로모션 기업 측의 초청을 받은 버스터즈 멤버들은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무대에 올라 촬영 시간을 가졌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버스터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소월아트홀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버스터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버스터즈는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면모를 드러냄과 동시에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버스터즈는 지난 2017년 11월 ‘내꿈꿔’로 데뷔 이후 ‘포도포도해’, ‘Pinky Promise’, ‘Paeonia’, ‘풋’, ‘여름인걸’, ‘고장난 시계’ 재편곡 버전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한-베 문화 교류 축제’ 참석,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 발탁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버스터즈는 각종 무대 및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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