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 '70년 전 국군을 지킨 무기들'..칠곡서 순회전시

진병태 2022. 10. 4.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헌신의 도구, 70년 전 그날 국군을 지킨 무기들'이란 주제로 특별순회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쟁기념관이 주관하는 2022년 전쟁군사박물관협력망 지원 사업의 하나로 6·25전쟁에서 국군의 숭고한 헌신과 애환을 간직한 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전시회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 중앙홀에서 11월 30일까지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칠곡=연합뉴스) 경북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헌신의 도구, 70년 전 그날 국군을 지킨 무기들'이란 주제로 특별순회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쟁기념관이 주관하는 2022년 전쟁군사박물관협력망 지원 사업의 하나로 6·25전쟁에서 국군의 숭고한 헌신과 애환을 간직한 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M1 소총, M2 카빈소총, M1918A2 자동소총 등 6.25 전쟁 당시 국군의 개인화기 모습과 사용 방법, 관련 일화 등을 영상과 모형으로 보여준다. 전시회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지하 1층 중앙홀에서 11월 30일까지 열린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헌신의 도구전' 칠곡군 제공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