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국서 5만9911가구 분양..전년 동월대비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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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에서 6만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74개 단지에서 총 5만991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달 전국에서 공급되는 일반분양 물량은 4만7534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만1151가구 늘었다.
한편 직방이 지난 8월 말 조사한 9월 분양 예정 단지는 71개 단지·총 4만7105가구(일반분양 4만791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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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에서 6만가구가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74개 단지에서 총 5만991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만2120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이가운데 3만508가구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다. 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2만9403가구가 분양될 계획이며, 충남(9602가구)에서 가장 많은 공급이 예상된다. 최근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의 공급가구수는 전국 예정물량 중 31%를 차지한다.
이달 전국에서 공급되는 일반분양 물량은 4만7534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만1151가구 늘었다. 직방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지역 해제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1순위 청약자격 등 청약 관련 규제가 완화되는 만큼 주춤했던 분양시장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면서 "다만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과 최근 분양예정 대비 실적이 저조한 추세가 이어져 분양시장이 바로 회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한편 직방이 지난 8월 말 조사한 9월 분양 예정 단지는 71개 단지·총 4만7105가구(일반분양 4만791가구)였다. 하지만 9월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24개 단지·총 1만8589가구(일반분양 1만3357가구)로 집계돼 8월 말 조사 결과와는 차이가 있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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