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 개봉 기념 포스터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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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으로 재개봉하는 가운데, 배급사 소니 픽처스 측이 개봉 기념 한정판 스페셜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소니 픽처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은 오는 5일 개봉일 이후 소진 시까지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대한극장에서 열리는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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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으로 재개봉하는 가운데, 배급사 소니 픽처스 측이 개봉 기념 한정판 스페셜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 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일 소니 픽처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은 오는 5일 개봉일 이후 소진 시까지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대한극장에서 열리는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관람 티켓 인증 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그 뿐만 아니라, CGV 4DX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4DX A3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 역시 진행된다. 개봉 기념으로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A3 사이즈로, 톰 홀랜드를 비롯하여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등 역대 스파이더맨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20여 년의 역사를 총망라하는 빌런들의 모습까지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인다. 이번 스페셜 포스터 증정 이벤트는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일부 지점 및 대한극장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개봉을 앞두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의 예매 역시 진행되고 있다. 2D 일반관부터 4DX, Screen X, Dolby Atmos, Dolby Cinema, 수퍼 4D 등 상영 포맷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포스터 증정 이벤트와 예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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