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끈 코스피..2.5% 오르며 22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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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2% 이상 오른채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89포인트(2.50%) 오른 2209.38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가 4% 가까이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방한 예정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의 ARM 인수 빅딜 기대와 마이크론이 감산 결정을 내린 가운데 삼성전자도 출하량을 줄이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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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2% 이상 오른채 마감했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89포인트(2.50%) 오른 2209.38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2천17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천63억원, 15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홀딩스 등을 담고 네이버, 카카오, 셀트리온 등을 덜어냈다. 기관은 SK하이닉스, LG이노텍, 고려아연 등을 사들이고 삼성전자, 카카오, LG화학 등을 팔아치웠다.
삼성전자가 4% 가까이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방한 예정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의 ARM 인수 빅딜 기대와 마이크론이 감산 결정을 내린 가운데 삼성전자도 출하량을 줄이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SK이노베이션이 7% 이상 급등했고 S-Oil, GS 등도 상승했다.
포스코홀딩스, SK,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LG화학 등도 올랐다. 반면 네이버는 미국 포쉬마크 지분 100%를 2조 3천억원에 인수한다는 소식 등 영향으로 9% 가까이 빠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카카오, 셀트리온 등도 하락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 기계, 전기전자 등은 오른 반면 서비스업, 음식료업, 통신업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4.14포인트(3.59%) 상승한 696.79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천327억원, 591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천816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 미래나노텍, 한일사료 등을 순매수하고 에코프로, 아프리카TV, 에스엠 등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아프리카TV, 에코프로비엠 등을 담고 엘앤에프, 에스피지, 유진테크 등을 덜어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리노공업이 7% 이상 급등했고 성일하이텍, 에코프로비엠, 카카오게임즈, 천보, 오스템임플란트, 에스티팜, 펄어비스 등도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 에스엠 등은 내렸다.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 기타제조가 6% 가까이 올랐고 IT하드웨어, 전기전자, 비금속, 기계장비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7원(0.26%) 하락한 1천426.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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