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3억 원· PGA 출전권' 제네시스 챔피언십 모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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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KPGA 코리안투어 최대 규모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모레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개막합니다.
우승자는 상금을 포함해 제네시스 차량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스코티시 오픈, 더 CJ컵 출전 자격을 얻게 됩니다.
2019년 우승자 임성재는 PGA 투어 일정으로 불참하며, 7월 장애인 US오픈에서 우승한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이 추천 선수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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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KPGA 코리안투어 최대 규모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모레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에서 개막합니다.
우승자는 상금을 포함해 제네시스 차량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스코티시 오픈, 더 CJ컵 출전 자격을 얻게 됩니다.
또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도 걸려 있어 대회 결과에 따라 이번 시즌 대상 주인공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2019년 우승자 임성재는 PGA 투어 일정으로 불참하며, 7월 장애인 US오픈에서 우승한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이 추천 선수로 출전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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