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 관련 유튜버 출석 요구

박지연 2022. 10. 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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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미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퇴근길에 한 장관을 뒤쫓은 혐의를 받는 A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한 장관의 주거지 인근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및 출입기록 등으로 피의자로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 관련 유튜버 A씨를 특정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서면경고(잠정조치 1호)와 피해자 주거지 등 100m 이내 접근금지(2호), 피해자 통신 접근 금지(3호)를 내리고 한 장관에 대해서는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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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법' 공개 변론 참석하는 한동훈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검수완박법' 권한쟁의심판 첫 공개 변론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9.27 [공동취재] superdoo82@yna.co.kr (끝)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 미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퇴근길에 한 장관을 뒤쫓은 혐의를 받는 A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4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A씨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은 한 장관이 퇴근길에 자동차로 미행당하는 등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장을 지난달 28일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해왔다.

경찰은 한 장관의 주거지 인근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및 출입기록 등으로 피의자로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 관련 유튜버 A씨를 특정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서면경고(잠정조치 1호)와 피해자 주거지 등 100m 이내 접근금지(2호), 피해자 통신 접근 금지(3호)를 내리고 한 장관에 대해서는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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