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홍도야 울지 마라' 청량 음색+환상 라이브 [가요무대]

김수진 기자 2022. 10. 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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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 박서진이 '가요무대'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박서진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팬들을 설레게했다.

이날 세련된 화이트 슈트를 입고 등장한 박서진은 김영춘의 '홍도야 울지 마라'를 열창하며 특유의 맑고 청량한 음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박서진은 이 무대에서 '홍도야 울지 마라'의 애달픈 노랫말을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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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박서진, '홍도야 울지 마라' 청량 음색+환상 라이브 [가요무대]

'장구의 신' 박서진이 '가요무대'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박서진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팬들을 설레게했다.

이날 세련된 화이트 슈트를 입고 등장한 박서진은 김영춘의 '홍도야 울지 마라'를 열창하며 특유의 맑고 청량한 음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박서진은 이 무대에서 '홍도야 울지 마라'의 애달픈 노랫말을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훈훈한 비주얼과 애절한 보이스, 말이 필요 없는 가창력의 조화로 듣는 이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박서진의 무대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박수 세례가 쏟아졌다.

한편 박서진은 지난 7월에는 부산, 8월에는 인천에서 단독 콘서트 '박서진 쇼(Show)'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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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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