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구직자에 정장 무료 대여·AI 면접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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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청년 구직자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청년 꿈꿀 옷장' 사업을 이달부터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청년 구직자들은 누구나 시내 2곳의 전문업체에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정장을 빌려 입을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모의 면접시스템을 청년 취업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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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yonhap/20221004155237950clnp.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 구직자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청년 꿈꿀 옷장' 사업을 이달부터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청년 구직자들은 누구나 시내 2곳의 전문업체에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정장을 빌려 입을 수 있다.
희망자는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youth.jeonj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예산 부족으로 지난 5월 중단됐다.
시는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모의 면접시스템을 청년 취업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가상의 면접관이 실제처럼 질문을 던지고 구직자의 응답 내용, 표정, 목소리, 시선 처리, 움직임 등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해주는 것이다.
희망자는 청년이음전주(☎ 063-288-8673∼5)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한 사업들"이라며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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