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해제' 정부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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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의회는 4일 정례회에서 '군포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군포시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정부가 2020년 6월 17일 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군포 전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포함했는데, 올해 9월 현재 관내 투기 과열이 식었음에도 여전히 해제되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민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확대하고 있으므로 정부는 즉시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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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군포시의회는 4일 정례회에서 '군포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군포시의회 [군포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yonhap/20221004155003826vnjs.jpg)
군포시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정부가 2020년 6월 17일 부동산대책을 발표하면서 군포 전 지역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포함했는데, 올해 9월 현재 관내 투기 과열이 식었음에도 여전히 해제되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민의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확대하고 있으므로 정부는 즉시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1기 신도시 정비 관련 특별법 제정 및 정비 마스터플랜 수립 결의안'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부족한 기반시설로 인해 군포시를 포함한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하고, 주택가격 하락과 거래 위축으로 인한 피해가 심화하고 있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법 제정과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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