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 예방 홍보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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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청년들이 늘어나자 부산경찰이 예방 홍보활동 영상을 제작했다.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지난 9월 1일부터 BNK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를 예방하기 위해 '미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이번 '미끼' 영상은 젊은 층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부산경찰은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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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청년들이 늘어나자 부산경찰이 예방 홍보활동 영상을 제작했다.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지난 9월 1일부터 BNK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를 예방하기 위해 ‘미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단순 아르바이트로 생각하고 일을 하다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스피싱 ‘전달·인출책’으로 연루돼 처벌받은 청년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들 대부분은 사회 경험이 부족한 20·30대 젊은층으로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일거리를 찾다가 보이스피싱 조직의 광고글에 현혹되는 사례다.
이범 범죄 연루 예방 홍보 영상은 고액 알바 광고를 찾던 한 20대 청년이 보이스 피싱 범죄에 연루되기까지의 상황을 지루하지 않도록 콩트 형식으로 단 45초 분량으로 구성했다.
이번 영상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유튜브와 포털 사이트 다음 등 온라인 광고와 함께 극장 스크린 광고 및 QR코드를 삽입한 명함을 제작해 시중 카페 9개 지점에 비치했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이번 ‘미끼’ 영상은 젊은 층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부산경찰은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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