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CCTV 활용한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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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안전귀가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남구는 관내 1천891대의 폐쇄회로(CC)TV와 울산광역형 도시안전망을 활용해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를 마련한다.
남구는 서비스를 구축해 여성·아동이 위급 상황에 처할 시 스마트폰 앱으로 보호자와 경찰에 통보할 수 있도록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서비스와 기존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구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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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청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yonhap/20221004153834643uvto.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안전귀가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남구는 관내 1천891대의 폐쇄회로(CC)TV와 울산광역형 도시안전망을 활용해 스마트 안전귀가 서비스를 마련한다.
서비스 주요 내용은 ▲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 112·119 긴급출동 지원 ▲ 재난 상황 긴급 대응 ▲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이다.
남구는 서비스를 구축해 여성·아동이 위급 상황에 처할 시 스마트폰 앱으로 보호자와 경찰에 통보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사건 발생 시 주변 CCTV 영상을 경찰에 제공해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 체계 마련을 돕는다.
남구는 이번 서비스를 거점으로 동구와 연계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후 울산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축적된 데이터로 지역 문제를 분석해 신규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서비스와 기존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구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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