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글 쓰기' 옥천군 어르신 한글백일장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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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기초 한글교육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백일장대회를 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옥천군은 오는 13일 옥천다목적회관에서 '어르신 한글백일장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한글백일장은 기초 한글교육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백일장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삶의 이야기를 표현하면서 한글의 저변확대가 되는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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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기초 한글교육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백일장대회를 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옥천군은 오는 13일 옥천다목적회관에서 '어르신 한글백일장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한글백일장은 기초 한글교육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글학습 의욕고취와 아름다운 한글쓰기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백일장 시제와 심사 결과는 당일 현장에서 발표한다. 참가 부문은 시, 수필, 편지글, 기타로 나뉜다.
장원 1명에게 옥천군수상과 상품권 30만원을 준다. 차상 3명은 상장과 상품권 각 20만원, 차하 6명은 상장과 상품권 각 10만원, 참방 10명과 특별상 4명은 상장과 상품권 각 5만원을 수여한다.
옥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예총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백일장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삶의 이야기를 표현하면서 한글의 저변확대가 되는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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