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년 맞은 '컴프 LIVE 2022', 99명 선수 영입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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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모바일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2(이하 컴프매 LIVE 2022)'의 출시 9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프매 LIVE 2022'는 유저가 KBO리그의 구단주 겸 감독이돼 구단을 운영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9주년을 맞아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비롯해 총 99명의 선수 영입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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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매 LIVE 2022'는 유저가 KBO리그의 구단주 겸 감독이돼 구단을 운영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사실적인 게임성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9주년을 맞아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비롯해 총 99명의 선수 영입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9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 회차별 주어진 출석 일수를 기록할 경우 몬스터 선수를 비롯해 에이스 선수, 라이징 선수 등 다양한 등급의 선수 영입권을 지급한다.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최종 보상으로 원하는 몬스터 선수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몬스터 선수 위시 영입권까지 주어진다.
더불어 구단 운영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 제공되는 특별 접속 보상도 함께 마련됐다. 9주년 당일인 오는 10일 게임에 접속 즉시 재화로 사용할 수 있는 999만 9999 AP와 더불어 9주년 배지, 몬스터 각성포인트 9개 등 9주년을 상징하는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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