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프로배구 1라운드 지명자들 [포토]
강영조 2022. 10. 4. 15:24
OK금융그룹에 전체 1순위로 뽑힌 신호진(맨왼쪽) 1라운드 지명자들이 드래프트를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신호진, 이현승, 김준우, 한태준, 김주영, 박현빈, 송민근.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화)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한국 프로배구를 이끌 35명의 선수가 참가한 2022-23 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2022.10.04.
청담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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