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KOVO 남자부 1라운드 지명된 신인 선수들 [MK포토]
김재현 2022. 10. 4. 15:21
4일 오후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2-2023 한국배구연맹 (KOVO) 남자부 신인선수 트래프트가 열렸다.
1라운드에 지명된 신호진, 이현승, 김준우, 한태준, 김주영, 박현빈, 송민근이(왼쪽부터) 각 팀의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담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현수 코치, 중국쇼트트랙 새 출발 공개 응원 - MK스포츠
- 달샤벳 세리 “나 비키니 입었다”…청순 글래머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김연아 `아름다운 10월의 신부` [MK화보] - MK스포츠
- “시스루 핫걸”…김진아 치어리더, 모노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이다혜 치어리더, 청순美 속 잔뜩 화난 복근 [똑똑SNS] - MK스포츠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1위의 힘이란 이런 것!’ KIA, ‘15안타 10득점’ 폭발한 타선 앞세워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2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이틀 연속 선발 퀵 후크, 어린이날 시리즈 위닝 확보…라이벌 LG전 독해진 국민타자 “불펜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