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서 50대 한인 업주 피살..히스패닉 10대 2명 강도 행각 벌여

정재우 입력 2022. 10. 4. 15:16 수정 2022. 10. 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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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50대 한인 업주가 10대 혼성 강도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한인 매체 라디오코리아에 따르면 LA 월 스트릿 인근의 자바 시장에서 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두 이씨(Du Lee·56)가 17살의 히스패닉 남·녀 2인조 강도단에 1일 피살됐다.

두 강도는 사건 당일 오후 1시16분쯤 이씨의 가게에 침입해 절도를 시도하다 그와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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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인 두 이씨(Du Lee·56)가 10대 혼성 강도단에게 피살된 로스엔젤레스 사건 현장. 라디오코리아 캡처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50대 한인 업주가 10대 혼성 강도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한인 매체 라디오코리아에 따르면
LA 월 스트릿 인근의 자바 시장에서 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두 이씨(Du Lee·56)가 17살의 히스패닉 남·녀 2인조 강도단에 1일 피살됐다.

두 강도는 사건 당일 오후 1시16분쯤 이씨의 가게에 침입해 절도를 시도하다 그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 중 남성 강도가 리씨의 머리를 가격한 뒤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그를 수차례 찔렀다. 이씨가 쓰러지자 강도단은 물건을 훔쳐 도주했다.

현장을 목격한 다른 상인이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이씨에 대해 응급조치를 실시했지만, 이씨는 결국 숨을 거두었다.

라디오코리아는 LA 경찰(LAPD)이 추격 끝에 두 강도를 검거해 구금했다고 전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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