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옥인동 통행 환경 개선 '마을순환도로' 개통

박경훈 기자 입력 2022. 10. 4. 15:02 수정 2022. 10. 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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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옥인동 마을순환도로를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 일대에서 도로 및 주차장 확보, 골목길 정비,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설치, 집수리 지원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해왔다.

마을순환도로 개통도 이 사업의 일환이다.

마을순환도로 개통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환경이 조성돼 지역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마을 전체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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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인동 마을순환도로. 사진 제공=종로구
[서울경제]

서울 종로구는 옥인동 마을순환도로를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

옥인동 47번지는 2019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구는 이 일대에서 도로 및 주차장 확보, 골목길 정비,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설치, 집수리 지원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해왔다.

마을순환도로 개통도 이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도로에 접해있던 건축물 4개 동을 매입·철거한 뒤 너비 4∼8m, 약 1㎞의 아스팔트 포장 도로를 만들었다. 마을순환도로 개통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환경이 조성돼 지역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마을 전체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추후 건축물 층수와 높이 완화를 위한 정비계획 변경까지 완료되면 이 일대 건축 행위가 쉬워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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