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다산동 일대 전선 지하로..보행 환경 개선

박경훈 기자 입력 2022. 10. 4. 15:01 수정 2022. 10. 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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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약수역 인근 다산동 골목형상점가(동호로11길) 320m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약수시장(동호로7길), 충무초교, 장충초교 주변 등 3개소 640m 구간 지중화 공사도 이달 시작한다.

구는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무분별하게 설치된 전선과 지장물이 정리돼 주변 경관이 개선되고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과 등하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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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로 11길 지중화 공사 후 모습. 사진 제공=서울 중구
[서울경제]

서울 중구는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약수역 인근 다산동 골목형상점가(동호로11길) 320m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약수시장(동호로7길), 충무초교, 장충초교 주변 등 3개소 640m 구간 지중화 공사도 이달 시작한다. 총사업비는 69억 1100만 원이며 정부, 서울시, 중구, 한전·KT 등 사업자가 협약을 맺고 사업비를 분담한다.

장충초교의 경우 좁은 인도로 어린이들의 보행이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보도 확장·정비 공사까지 병행한다.

구는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무분별하게 설치된 전선과 지장물이 정리돼 주변 경관이 개선되고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과 등하교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곳을 지속 발굴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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