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3순위 삼성화재 지명받은 김준우
권창회 2022. 10. 4. 14:59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 삼성화재에 지명된 홍익대 김준우가 김상우 감독에게 유니폼을 받고 있다. 2022.10.04.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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