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회 추경안 9천237억원..1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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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9천23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당초예산보다 1.1%(102억원) 늘어난 규모다.
군 관계자는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호우피해 주민의 빠른 생활안정을 돕고, 생활SOC 구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추경안은 오는 7∼14일 열리는 제349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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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은 9천23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yonhap/20221004145741485zthz.jpg)
당초예산보다 1.1%(102억원) 늘어난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공간정비사업 12억원, 농작물재해보험 26억원, 코로나19 예방접종실시 10억5천만원, 생활불편시설 개선사업 3억2천만원, 지방하천유지관리사업 3억5천만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83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지난 8월 8∼19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에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450만원까지 총 3억2천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호우피해 주민의 빠른 생활안정을 돕고, 생활SOC 구축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추경안은 오는 7∼14일 열리는 제349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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