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라운드 1순위로 속초고 강승일 지명' [사진]
최규한 2022. 10. 4. 14:45
[OSEN=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이 2라운드 1순위로 속초고 강승일을 지명한 뒤 팀 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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