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학교급식출하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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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농가에 대한 판로 확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산물의 지역소비를 통해 소비자와 농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판로 확대를 통해 친환경 학교급식 출하회원들이 마음 놓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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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뉴시스] 삽교농협 하나로마트 친환경농산물 판매대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04/newsis/20221004143919406aqca.jpg)
[예산=뉴시스] 유효상 기자 = 예산군이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농가에 대한 판로 확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4일 군에 따르면 현재 친환경 농산물은 예산군친환경학교급식출하회에서 38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나 판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삽교농협 내포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는 일반 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을 구분 없이 판매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그러나 삽교농협 내포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로컬푸드매장에 친환경 농산물 매대를 별도 설치하여 친환경 농산물과 일반 농산물을 구분해 판매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친환경 학교급식출하회 관계자는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뛰어난 품질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선별 및 포장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판로 확보가 쉽지 않았던 친환경 학교급식출하회 농가에 활력을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우수 농산물의 지역소비를 통해 소비자와 농가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판로 확대를 통해 친환경 학교급식 출하회원들이 마음 놓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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