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폭등에 도로 뒤덮은 성난 주민들
김성식 기자 2022. 10. 4. 14:38
(페티옹빌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3일(현지시간) 아이티 인구 5위 도시 페티옹빌에서 아리엘 앙리 아이티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주민들이 도로로 쏟아져 나온 모습이다. 아이티에선 최근 앙리 총리가 국가 채무를 이유로 보조금 지급 중단과 연료비 인상 방침을 밝히자 이에 반발한 주민들과 무장 갱단의 소요 사태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춘기 때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 "속이 다 시원"…아내 토막 살해 '개 먹이'로 던져 준 남편
- 유영재, 노사연 허리 더듬는 '나쁜 손'…주차장서 女 폭행 보디빌더[주간HIT영상]
- '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 "치명적인 뒤태" [N샷]
- 의사협회장 "돼지 발정제" 공격→홍준표 "그냥 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 이지아, 'SNL 5' 피날레…신동엽과 밀당 키스에 랩까지 "짜릿한 순간"
- 송혜교, 반려견 루비 품에 안고…청량 미모 [N샷]
- 김승수·양정아, 20년 친구에서 커플로?…스킨십 속 1박2일 핑크빛 여행
- '10년째 공개 열애' 신민아♥김우빈, 이번엔 커플룩 입고 日여행…달달 [N이슈]
- 파리 여행하다 실종된 한국인, 2주 만에 소재 확인…신변 이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