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병합지서 탈출한 뒤 포옹하는 우크라 주민들
김성식 기자 2022. 10. 4. 14:38
(하르키우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주(州)에서 러시아 강제 병합지에서 우크라이나군 탈환지인 카미안카 마을로 탈출한 주민들이 만나 서로 포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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