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요금 연체자 10명 중 4명은 20~30대

김인철 2022. 10. 4. 14: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한 학생이 핸드폰을 보며 걷고 있다.

올해 1~8월 누적 휴대전화 요금 연체 건수는 총 21만3천994건, 연체액은 257억9천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요금 연체액이 63억5천4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47억5천300만 원으로 그 다음을 이었다. 2022.10.4

yatoy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