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출범.."공공기관 혁신 사례 될 것"

이덕기 입력 2022. 10. 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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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단행된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정책에 따라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을 통합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4일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문기봉 초대 이사장은 "현 정부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구조개혁의 결실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탄생했다"면서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공공기관 혁신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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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단행된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정책에 따라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을 통합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4일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새로 출범한 공단은 이사장 1명과 본부장 3명을 포함해 1천437명으로 구성된다.

조직은 경영관리본부, 환경사업본부, 시설사업본부 등 3개 본부 체제로 편성됐다.

앞으로 하수, 위생, 소각, 체육, 도로, 공원 등 44개 도시기반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뉴 스타트! 통합과 혁신으로 대구의 미래를 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정, 향후 조직 운영 방향으로 삼기로 했다.

문기봉 초대 이사장은 "현 정부와 대구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구조개혁의 결실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탄생했다"면서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공공기관 혁신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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