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국외 출장예산 6천만원 전액 반납

김동철 입력 2022. 10. 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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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국외 출장예산 6천만원을 전액 반납한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쌀값 폭락, 경제 위기 등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정읍시의회는 2020년부터 3년간 공무 국외 출장예산을 반납한다.

고경윤 의장은 "심각한 지역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전체 의원이 한뜻으로 예산을 반납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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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정읍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국외 출장예산 6천만원을 전액 반납한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쌀값 폭락, 경제 위기 등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정읍시의회는 2020년부터 3년간 공무 국외 출장예산을 반납한다.

고경윤 의장은 "심각한 지역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전체 의원이 한뜻으로 예산을 반납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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