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OK금융그룹 '20개의 공으로 1순위 자격 획득'

2022. 10. 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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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OK금융그룹이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0개의 초록색 공으로 현대캐피탈 35개, 삼성화재 30개의 공을 제치고 1순위 자격을 획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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