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부, 심야택시 콜비 최대 5천원..호출료 내면 목적지 표시 안뜬다
방인권 2022. 10. 4. 14:0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택시 규제개혁, 모빌리티 혁신을 통한 심야 택시난 완화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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