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7~10일 원도심서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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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7~10일 중구 은행·대흥동 일원에서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내년 8월 개최 예정인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사전 리허설 형태로 열리며 뮤직페스티벌, 버스킹, 길거리 공연, 뉴트로거리, 먹거리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0시 사진관, 달고나 게임 등 60~70년대 시절을 체험할 수 있는 뉴트로거리, 지역 상인이 운영하는 다양한 먹거리존, 1.5km에 이르는 전국 최대 길이의 우산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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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오는 7~10일 중구 은행·대흥동 일원에서 ‘대전 0시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내년 8월 개최 예정인 ‘대전 0시 축제’를 앞두고 사전 리허설 형태로 열리며 뮤직페스티벌, 버스킹, 길거리 공연, 뉴트로거리, 먹거리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뮤직페스티벌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4일간 열리며, 청하·소찬휘·다이나믹듀오·김희재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K-팝, 뉴트로, 힙합, 트로트 등 4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출연하는 버스킹, 마술, 판토마임, 버블쇼 등의 길거리 공연도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0시 사진관, 달고나 게임 등 60~70년대 시절을 체험할 수 있는 뉴트로거리, 지역 상인이 운영하는 다양한 먹거리존, 1.5km에 이르는 전국 최대 길이의 우산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내년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역~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 일원에서 ‘대전 0시 축제’를 개최한다. 기존 축제의 틀을 완전히 깨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파격적인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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