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재선충병 피해 감경 대책 수립..드론 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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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2014년 최정점인 218만 그루 이후 7년 동안 계속 감소해 오다가 올해부터 증가 추세로 전환됐다.
이에 산림청이 수립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드론 예찰 강화→맞춤형 방제전략 수립→피해 고사목 책임방제를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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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이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2014년 최정점인 218만 그루 이후 7년 동안 계속 감소해 오다가 올해부터 증가 추세로 전환됐다.
피해목 추이를 보면 2017년 99만 그루→2018년 69만 그루→2020년 41만 그루→2021년 31만 그루를 기록했으나 2022년 10월 4일 현재 38만 그루에 이른다. 전년동기대비 22.6% 증가한 수치다.
재선충 피해목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지난해 겨울 날씨가 따뜻했던데다 올 봄 가뭄이 지속되면서 소나무 재선충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의 유충 생육여건이 좋아진 탓이다.
이에 산림청이 수립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드론 예찰 강화→맞춤형 방제전략 수립→피해 고사목 책임방제를 골자로 한다.
우선 드론 예찰 강화를 통해 피해지역 내 고사목 전량 예찰은 물론 드론 예찰로 피해 증가·확산 원인이 되는 감염 우려목까지 색출할 계획이다.
예찰 결과를 토대로 피해 정도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하는 한편 방제사업장의 책임방제 강화로 방제 품질 및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청과 지자체 등 모든 방제 기관이 경각심을 갖고 협력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방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상담(컨설팅), 교육 및 기술지원, 예산지원 등 방제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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