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T, 올레tv→지니TV로 새출발
방인권 2022. 10. 4. 13:0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KT가 4일 서울 동대문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지니TV'를 소개하고 있다.
KT는 IPTV 서비스 ‘올레TV’를 ‘지니TV’로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모든 콘텐츠를 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미디어포털 서비스에 나선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사이전비 82억 당겨쓰고…병사 생활관 예산은 삭감
- 박수홍, 검찰 신문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 尹발언 풍자한 BBC…이준석 "어떻게 해석해도 망했다"
- 말다툼한 남녀에 "시끄럽다"…1명 살해한 30대
- 尹은 기차, 조종석엔 김건희 여사…고등학생이 그린 그림은
- 고명환, '시한부 위기' 극복 후 사업 성공 "끌려다니지 않기로 다짐"
- 전북대 교수, 새만금 사업권 중국자본에 넘겨 ‘연간 500억’ 유출
- 벤츠 몰며 공공주택 임대살이? ‘가짜서민’에 쓰인 혈세 적발
- 北도발에 9시 NSC 개최, 윤 대통령 "저는 중간에 참석"
- “직원 월급 줄 돈 없어”…기증된 인체조직 ‘할인판매’한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