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에서 봉행되는 수륙재
김인철 2022. 10. 4. 13:04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중양절 수륙재가 봉행되고 있다.
조계사 수륙재는 전쟁, 기아, 테러 등 시방세계 모든 중생의 고통을 위로하고, 죽은 자와 산 자가 차별 없이 평등하게 한자리에 모이는 법식을 베풀어 생명평화 세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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