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다음달 3만명 참가하는 마라톤대회..방역완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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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규모의 마라톤 대회인 '베이징 마라톤'이 다음달 6일 열린다.
베이징 마라톤 조직위 당국은 2022년 대회가 2022년 11월 6일 7시 30분 텐안먼(天安門) 광장에서 3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골인 지점인 올림픽 공원 내 경관대도를 향해 출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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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이후 매년 열리다 코로나로 2년간 중단
20차 당대회 이후 방역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일치

중국 최대규모의 마라톤 대회인 '베이징 마라톤'이 다음달 6일 열린다.
베이징 마라톤 조직위 당국은 2022년 대회가 2022년 11월 6일 7시 30분 텐안먼(天安門) 광장에서 3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골인 지점인 올림픽 공원 내 경관대도를 향해 출발한다고 밝혔다.
베이징 마라톤 대회는 다첸먼(大前门, 정양문) 북쪽의 베이징 텐안먼 광장과 중심도로 창안가, 텐안먼, 자금성(고궁), 경산 공원, 종고루 방향 북편 베이징 올림픽 공원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베이징 중축선(전통 건축선)' 구간 부근에서 펼쳐 친다.
중국은 현재 이 베이징 중축선에 대해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베이징 마라톤은 1981년 이후 매년 수도 베이징에서 개최되다가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중단됐다.
3년 만에 베이징 마라톤이 개최된다는 것은 중국의 엄격한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완화된다는 신호탄으로 읽을 수 있다.
오는 16일 개최되는 중국공산당 제20차 당 대회 이후 코로나 방역이 풀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국제노선이 증설되고 '7+3' 격리도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홍콩은 지난달 시설 격리제도를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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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ahn8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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