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내가 명절마다 기차표를 못 구한 이유
조기호 기자 2022. 10. 4. 12:39
타지도 않을 고속열차 표를 한 달에 몇 백장, 몇 억 원어치씩 샀다가 시간이 지나면 취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떄문에 실제 기차 타려는 사람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지요.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건지, 그동안 걸러내지 못한 이유는 뭔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조기호 기자cjk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병원 긴급 후송
- 김건희와 칼 든 검사 싣고…학생 공모전 금상 '윤석열차'
- “누구 인생 망치려고”…8차선 도로에 머리 걸치고 '쿨쿨'
- 전 여친 모친도 스토킹…“딸 간수 잘 해라” 협박한 20대
- 킴 카다시안, 인스타로 가상화폐 '뒷광고'…18억 원 벌금 폭탄
- 머스크 “종전안 투표해달라”…'발끈' 젤렌스키 남긴 트윗
- “월급 줄 돈 없다”…기증 인체조직 헐값에 판 공공기관
- 처음 가본 축구 경기장…시신이 되어 돌아온 아이들
- “이성적 생각 불가능”…주식 투자와 중독, 이렇게 나뉜다
- 열차표 '18억 어치' 샀다가 환불…왜 이런 일 벌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