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SC "北 일본 상공에 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워싱턴=윤홍우 특파원 2022. 10. 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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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와 관련 "일본 위로 장거리 탄도 미사일(long-range ballistic missile)을 발사한 무모하고 위험한 북한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NSC는 이어 "미국은 동맹국 및 유엔 파트너와 함께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및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의 능력을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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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와 관련 "일본 위로 장거리 탄도 미사일(long-range ballistic missile)을 발사한 무모하고 위험한 북한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NSC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이 행동은 역내 불안을 초래하며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국제 안전 규범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NSC는 제이크 설리번 안보보좌관이 한국과 일본의 안보실장과 각각 통화했다고 밝힌 뒤 "두 통화에서 설리번 보좌관은 적절하고 강력한 국제적인 공동 대응에 대해 협의했다"면서 "설리번 보좌관은 일본 및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NSC는 이어 "미국은 동맹국 및 유엔 파트너와 함께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및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의 능력을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윤홍우 특파원 seoulbir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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