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상 곳곳의 공공디자인, 한자리에

김혜윤 2022. 10. 4.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공공디자인의 다양한 모습을 한 자리에 모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 행사가 5일부터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와 성수동 일대, 전국 80여 곳에서 열린다.

서울 성수동 일대에 마련된 '성수동 공공디자인 특구' 프로그램에서는 '1% 베터: 세상을 바꾸는 아주 작은 변화'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문화 공간과 브랜드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선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 하루 전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 다양한 공공디자인 관련 전시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우리의 일상에 스며든 공공디자인의 다양한 모습을 한 자리에 모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 행사가 5일부터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와 성수동 일대, 전국 80여 곳에서 열린다.

이 행사의 주제전시 ‘길몸삶터: 일상에서 누리는 널리 이로운 디자인’는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공공디자인에 관한 다양한 실천과 창의적인 상상을 공유하는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2022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 하루 전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 관계자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성수동 일대에 마련된 ‘성수동 공공디자인 특구’ 프로그램에서는 ‘1% 베터: 세상을 바꾸는 아주 작은 변화’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문화 공간과 브랜드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022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 하루 전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 관계자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22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 하루 전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 관계자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22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 하루 전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 다양한 공공디자인 관련 전시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2022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개막 하루 전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전시 관계자들이 ‘서로서로놀이터’의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