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디어 포털 '지니 TV' 소개하는 강국현 KT 사장
송원영 기자 2022. 10. 4. 11:5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강국현 KT 커스터머사업부문장 사장이 4일 서울 중구 노보텔앰버서더호텔에서 KT의 새로운 IPTV 브랜드 '지니TV'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KT는 IPTV(인터넷TV) 서비스 '올레tv'의 이름을 '지니TV'로 바꾸고 'AI(인공지능) 미디어 포털'을 지향하는 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영역과 기능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2022.10.4/뉴스1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형욱 아내 "메신저 훔쳐본 것은 잘못이지만 6~7개월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 "술 안마셨다" 거짓말한 김호중, 결국 구속됐다…강제 자숙(종합)
- "결혼식서 부케 받은 절친, 8년 만난 내 남편의 상간녀였다"
- 임영규 "이승기한테도 돈 받아야지"…2억 갈취→혼인 신고 논란 [RE:TV]
- 박서준, 10세 연하 미국인 모델과 열애설 "사생활 확인 불가"
- 김호중에게 '세월이 약' 송대관 훈수에 비난 폭주…"범죄와 고난이 같나?"
- "광배 무슨 일?" '49kg' 박나래, 근육 펌핑 중…우람한 팔뚝 '감탄' [N샷]
- 강형욱 회사 임금체불도 있었나…2016년부터 여러 번 신고
- 초4 아들 "친구들이 '개근거지' 놀려 울었다"…외벌이 350만원 아빠, 항공권 검색
- 애프터스쿨 정아, 애둘맘의 완벽 비키니 자태…탄탄 복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