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뇌졸중 분석 알고리즘 경진대회서 세계 2위
손대성 2022. 10. 4. 11:48
(포항=연합뉴스) 포항공대(포스텍)는 인공지능대학원 박사과정 정현수 씨·전자전기공학과 석사과정 윤치호 씨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광주 박사,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정수 전임의, 원종준 연구원과 함께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뇌졸중 분석 알고리즘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18개 팀 중 2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윤치호 씨. 2022.10.4 [포항공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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