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건물·조경시설에 LED조명..내년 1월까지 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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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광주를 상징하는 '빛'을 주제로 2023년 1월2일까지 학교 분수대 및 탐진관 일대서 '2022년 빛축제 광주인스타(人star)'를 운영한다.
김동진 총장은 4일 "광주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을 목표로 나눔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빛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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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광주를 상징하는 '빛'을 주제로 2023년 1월2일까지 학교 분수대 및 탐진관 일대서 '2022년 빛축제 광주인스타(人star)'를 운영한다.
광주와 사람, 별의 의미를 담은 '광주인스타'는 대학 내 다양한 조경시설과 LED조명을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인다.
특히 8∼9일 이틀간 오후 6시부터는 광주대 학부와 동아리가 참여하는 춘천인형극제 최우수상 조개속진주 인형극, 태권도부 시범, 댄스와 노래 공연 등의 특별행사가 열린다.
특별행사 기간에는 풍선아트·마술, 색소폰(더블루이어즈) 연주 등 문화공연과 각종 체험부스 및 푸드트럭, 에어바운스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해시태그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 기간 빛축제 테마공원을 방문해 인증샷을 촬영하고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면 선착순으로 기프트콘을 선물한다.
김동진 총장은 4일 "광주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을 목표로 나눔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빛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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